REVIEW

뒤로가기
제목

에어마스터 덕분에 밤마다 꿀잠 자고 있어요 ㅎ

작성자 박민****(ip:)

작성일 2023-07-11

조회 31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지만 잘 때 에어콘 바람을 맞는 건 싫어해서 평소에 선풍기만 사용했어요.

하지만 선풍기는 직접 닿는 바람이다 보니 새벽 4-5시쯤이면 또 춥다고 깨요. ㅋㅋ ㅠㅠ

정말 이놈의 몸뚱이...어쩌란 말인가 싶은 상태의 연속이었습니다.


근데 에어마스터 사용하면서 드디어 적당한 선을 찾았어요. 감격...ㅠㅠ

직접 닿는 바람이 아닌 자연 바람이라 밤새 선선하게 체온을 유지 시켜주니 자다 깨지도 않고 내내 꿀잠 자고 있어요.

이번 여름 이런 숙면이 얼마만 인지 모르겠네요.


저만의 사용 루틴이랄까 노하우(?)를 말씀 드리자면

자기 직전에 에어콘 15분 정도 틀어서 전체 실내 온도 내려준 다음 끄고, 그때부터 에어마스터 5-6단계로 50도 회전을 시킵니다.

그럼 아침까지 쾌적하게 잘 수 있습니다.


아참! 잘 때가 아닌 더운 낮시간일 땐 에어콘 25도 정도에 에어마스터 겸해 사용합니다. 전체 공기 순환이 잘 되서 약한 냉방만으로도 금방 시원해집니다.


동생네가 다XX 에어 멀티뭐시기 쓰는 거 보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더 합리적인 가격에 이쁜 제품을 잘 샀네요.

일반 선풍기랑 달리 모터가 돌며 바람을 만드는 거라 기본 발생하는 소음은 어쩔 수 없는데 그냥 백색소음이다~ 생각할 정도라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론 다XX 보다 스테나 소음이 덜 한 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암튼 늘 좋은 제품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역시 믿고 가는 라미띠에. ㅋㅋㅋ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

  • 좋아요 파일첨부 김진**** 2023-10-01 5점 [STENA] 에어마스터 / 퓨어팬 플러스

  • 좋으네요 파일첨부 김진**** 2023-10-01 5점 [STENA] 에어마스터 / 퓨어팬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