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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고민이였어요.

작성자 김지****(ip:)

작성일 2022-09-08

조회 36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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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몇번을 망설이다 첫구매 놓치고 구매했어요.

피부과 생각함 비싼가격이 아닌걸 알지만 왠지 망설여지는게 괜한 고민에 어짜피 살꺼.진작 살껄 후회하는중이예요.

처음에만 어리둥절 겁먹고, 설명서보고 또보고.

낭군잘때 드레스룸안에서 또 3평정도 되는 비밀방(저만의방)안으로 숨어들어가  조심스럽게 영접한후.ㅋ 이게 뭐하는짓인지..그냥 암것도 안했는데 달라졌단말이 듣고싶었던 맘? 이게 정확한거죠.

그냥 편하게 할껄..이게 뭐라고.근데 진짜 다음날 다다음날 달라져 있어요.

묘하게 쫀쫀하면서 탄력있어보이는 그런맛이 있어요.

두번째 사용하고는 주변 지인들이 모야? 뭐했어? 이런반응.근데 제가 직업 특성상 비밀스럽게 피부과 혼자다닐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자꾸 캐물어서 기분은 좋았지만 말은 못했어요.ㅠㅠ

참. 미안하지만 진짜 잘 샀다 싶어요.

하면 할수록 훨씬 수월하게 편하게 예뻐지겠죠?

사용기간에 비해, 피부과 비용 따짐 저는 만족하는 가격인데. 그래도 부담되는 가격에 공개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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